Cottage vacation rentals in Danyang-eup

귀여운 고양이들과 친절하신 호스트님 그리고 센스넘치는 숙소까지 부족함 없는 곳이였습니다 눈내리는 겨울에도 방문해보고 싶어요!

6명이 묵었습니다. 깨끗하고 정갈한 숙소로 모든 인원이 만족하였습니다. 특히 2층의 침실은 향긋한 편백나무 향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실내 장식이 고급스러웠습니다. 11시 퇴실인데 1시간 더 주셔서 옆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탁구를 치다가 12시30분에 나왔습니다. 정말 친절한 숙소이자 만족도 100점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방별로 충분히 침대가 있어 편안한 잠자리가 되었구요.. 공간이 너무 넓어서 모두들 만족해습니다.

아늑한 곳입니다. 호수뷰가 참 좋습니다

My family had a wonderful time. Great location.

곳곳에 주인분의 세심함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숙소였습니다. 사진보다 숙소가 더 예뻤고 수건 하나도 정성이 담겨져 있습니다. 주변에 강을 따라 산책하기도 좋고 전반적으로 다녀본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숙소 였습니다. 아침에 먹을 베이글과크림치즈 우유까지 준비해주셔서 아침도 든든하게 잘 먹고 퇴실했습니다 이곳저곳 감동된 부분이 많은 숙소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숙소가 너무 이뻐요!! 여자친구도 만족하고 저도 대만족 했습니다 오랜만에 불멍했더니 춥지만 감성있고 좋았어요 다음에 강릉으로 여행을 또 간다면 다시 가볼 생각이 들어요~

사진 이상의 명소였습니다. 비가 왔지만 수영장이 따듯하고 자쿠지도 따로 있어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숙소였어요.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정말 만족하셔서 좋았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강아지들도 편하게 뛰어놀 수 있고 다음에 또 오고싶은 그런 숙소였습니다.

바닷가라 그런지 습도가 높았어요 에어컨 제습기를 틀었는데 70퍼센트에서 잘내려가질 않았어요. 숙소는 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셨고 에어컨 보일러 세탁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시골집 느낌납니다. 황토 건물 느낌이 좋았어요. 은은한 모기향에 황토흙 내음 나는 그 감성이 참 좋더라구요. 문을 열고 나가면 작은 테이블이 있는데 거기 앉아서 하늘을 보며 마시는 차도 무척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화장실이 떨어져 있어서 단점이라고 꼽으시는 건 제게는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전 할머니집 가는 느낌이 났어요(잠자는 방이랑 1m 정도 떨어져 있어서 무척 가까움). 가기 전에 걱정했던건 온수 문제나 난방이었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물 잘 나오고 밤에 보일러 틀고 있으니 바닥 따뜻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부엌이 무척이나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있을거 다 있고 청결했어요. 아주 추천하고 재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가족 휴가차 들렀습니다. 계곡과 나무에 둘러쌓여 너무 평화로웠고 사우나, 바베큐 시설도 깔끔하고 감성이 충만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된다면 또 한번 방문하고싶네요ㅎㅎ

너무 깔끔한 숙소였고 서울에서 친구들과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올게요!

바로 앞에 계곡이있어 여름철에 가면 최고일거같습니다. 푹 쉬다왔어요

연휴동안 가족들과 한적하게 잘 쉬었다갑니다~! 주변 즐길거리랑 맛집도 많아서 좋았어요 근처 편의점도 도보로 갈수있어 편리했습니다

산세를 등지고 앞은 속 시원한 계곡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집 인테리어도 감각있다고 느꼈습니다. 주인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구요. 다음에 꼭 재방문하겠습니다 ^^

공간 구성과 생활도구 배치가 탁월합니다~^^ 쌀쌀한 오후 입실했는데 방이 따뜻해서 참 감사했습니다

정말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가성비 좋은 독채였어요. 깔끔하고 친근하며 고즈넉한데다 즐길거리도 많아서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호스트분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는 삼거리 중심에 딱 한채가 있어 찾기도 매우 쉽습니다. 독채 전체이용이라 주변 신경쓸 것 없이 편안하고, 사방의 산과 맑은 물이 흐르는 천에 둘러쌓여있어, 공기가 정말 맑습니다. 숙박비의 반은 공기값인듯 싶네요.👍 밤에 시원한 거실에서 방충망 닫아놓고, 귀뚜라미, 맹꽁이 등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게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정보를 드리지면, 숙소 사진상의 화장실 타일바닥 주변의 노란 부분은 줄눈 시공이 금색으로 되어있어서 그렇다라구요. 화장실 매우 청결합니다! 숙소 세부정보에는 초고속 Wifi 서비스만 나와있어 다른 옵션들은 없는 걸로 오해하실 수 있는데, 넷플릭스는 TV 셋톱박스 기능 안에 포함되어있으니,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시청 가능합니다. 현재는 호스트님 계정으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점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유튜브는 당연히 로그인 없이도 가능하구요. 모두 좋았고, 정말 잘 쉬다왔습니다. 재방문의사 당연히 있고, 이러다 횡성 및 강원도 주변 여행 전문가가 될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좋은시간 보내기 딱좋은 장소였습니다! 응답도 빠르시고 친절하셔요~! 다음에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

장작 벽난로 감성에 바베큐.... 크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 인심이 후 하셔서 이불도 맘껏 쓰고 그릇도 맘껏 쓰시라고 ㅠㅠ 감동받았어요 첫 에어비앤비라 청소도 싹해놓고 가야될줄알았는데 청소 신경쓰지말고 편히 놀다가라고 배려해주심에 무조건 별다섯개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름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되는 숙소네요 재밋게 잘 놀다가 갑니다!! 아 그리고 화장실은 2개일줄알고갔는데 3개였어요 근데 침대가 2개라 흠칫하긴했어요 ㅎㅎ 그래도 이불 더 사용해도 된다셔서 푹신하게 잘 잤습니다!!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꼬불꼬불 골목길들 지나 도착하니 주변 집들에 비해 높은 쪽이라 탁틔인 뷰 좋았어요! 방도 집의 양끝으로 위치해 있어서 일행들과 나누어 쓰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수건도 너무 퐁신퐁신하구 침구도 포근하니 꿀잠 잤어요!! 그리구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구요🥹 요즘 빡센 일상들때문에 매우 지친 상태였는데 조용히 밤에 개구리 소리와 함께 불멍도 하구 힐링하면서 편하게 쉬고 즐기다가 왔네요!!😌☺️ 동네 자체가 조용해서 조용히 편하게 수다 떨면서 힐링하고 싶으신분 강추에오!!

내게 할머니댁이 있었음 이랬을까 싶은 곳~공기맑고 독채라 조용하고 깨끗하고 평화롭고.4년전 겨울에 와보고 주변이 좋아서 봄에 또 와봐야지 했는데 이제사 와봤네요.(산책하면서 살짝 언덕진 뒷동산도 올라갔었는데 넘 조용하니 좋았어요 마을 큰나무밑 벤치도 고즈넉허니 쉬기 좋고) 호스트님도 넘 친절하시고 가기전 챗으로 문의드린 주변안내도 다 상세히 알려 주시고 넘 감사했습니다. 작은 애가 둘째날 살짝 감기왔었는데 일부러 난방 챙겨주셔서 감동~ 저흰 유람선,케이블만타는 동선이여서 위치도 편리.(오가며 보니 청풍랜드,ATV도 다 5분컷)근처에 생긴 유명카페도 차로 1분컷이여서 첵아웃하고 바로 가 커피,빵 먹었는데 가까우니 일찍 여유있게 자리할 수 있었네요. 다음에 근처오게 됨 또 이곳으로~~주변에 제천가는 친구에게두 주저없이 추천했네요♡잘 쉬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예쁜 마당과 공간으로 마음이 너무 편해집니다 다음에는 더 오래 묵고싶은 공간입니다 호스트님의 따뜻한 배려로 행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