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in Gangwon

#스테이증산#독채민박#삼척해수욕장#물놀이풀#삼척쏠비치5분거리#동해#추암촛대바위#동해바다

저희 숙소는 삼척 쏠비치와 동해 추암 사이 증산바닷가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독채 민박으로 주변 간섭없이 조용한 휴식이 가능하고 주변관광지 관람도 편리합니다. 증산해변은 도보 1분, 삼척 쏠비치와 추암 촛대바위까지 도보 약 5분 입니다. 넓은 마당과 가제보 아래에서 가족분들과 바베큐 파티도 가능합니다. 다만 마을 주민분들께 피해가 없도록 심야까지 야외 파티나 소음을 내는것은 주의부탁드립니다. #바베큐용 화로,토치, 석쇠(1개) 는 무료이며 숯은 갖고오셔야합니다. #증산해변 이용에 필요한 돗자리와 파라솔,미니 테이블,구명조끼(2개) 등은 별도 창고에 비치해뒀고 다음 분들을 위해 깨끗히 사용부탁드립니다. (물품 파손이나 분실시에는 금액 청구 예정) #2인초과시 정확한 인원을 설정해 예약부탁드립니다. #퇴실전,기본적인 정리정돈 및 간단한 청소 부탁드립니다. #집 앞 주차는 1대는 가능하나 여러대일 경우 100m 거리에 이사부 사자공원 공용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잔잔/잔2 (테슬라 월커넥터, 자쿠지, 보드게임)

어릴 적 주택 생활을 떠올리게 하는 강릉의 오래된 주택. 이곳에서 로컬을 충분히 느끼면서도 워케이션과 같은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졸졸 흐른다’는 의미의 ‘잔(潺)’이라는 한자를 두 번 사용한 ‘잔잔’은 이름처럼 여행 속 잔잔하게 흐르는 대화의 시간이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저는 여행할 때마다 그 도시의 색과 향을 생각하곤 해 잔잔의 포인트를 블루로 꾸몄습니다. 잔잔은 화단을 기준으로 마당을 둘로 나뉘고 2층인 잔2 에는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발코니 공간이 있으며, 발코니에 있는 큰 폴딩도어를 통해 강릉의 계절감과 동네의 아늑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잔잔은 로컬 문화와 상생하고 어울리며 살아가는 로컬리티를 지향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방문하는게스트 역시 로컬 문화에 생기를 불어넣는 주체가 됩니다. 오랜 기간, 익숙하게 이 동네에 살아온 사람처럼 여행을 즐겨 보길 바랍니다.

#속초/양양 #한옥독채 #무료자쿠지, 조식 #불멍바베큐/5.1음향시스템/전용마당/설악산

양양 시내에 위치한 한옥 독채 감성 가득한 커플형 객실입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오롯이  한옥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은은한 달빛조명 아래에서 자쿠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대끼는 오죽과 소나무숲을 바라보며 따뜻한 물 속에서 부유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야외 마당에서 불멍과 바베큐가 가능합니다. 소음없는 조용한 마당에서 오롯이 우리만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아침, 특별한 무료조식을 준비합니다. 버터와 잼을 곁들인 식빵과 쥬스, 구운계란, 제철과일 2종류로 구성됩니다. 만송재는 한옥 대목장인 주인이 직접  더욱 세심하고 특별하게 지었답니다 모든 목재가 황장목(=금강송)으로 지어져서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은은한 솔향에 취하실거에요. 모든것이 친환경으로 지어진 저희 만송재.  사랑하는 가족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오롯이 한옥의 멋을 느끼며 여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대문앞 무료주차 가능/야외바베큐룸, 그릴/모닥불 불멍 가능

햄릿과 올리브 Hamlet & Olive

김유정 문학촌 뒤 금병산 언덕배기에 자리잡은 독채 건물로 하루 한 팀이 온전히 정원과 숙소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매번 세탁하는 햇빛 냄새 가득한 면 100% 침구와 삶은 수건을 제공합니다. 커다란 통창을 통해 햇빛이 잘 드는 환한 숙소입니다. 싱글 침대 두 개가 나란히 있는 원룸형이어서 성인 2명 기본이며, 추가 침구 제공하여 4인까지 가능하며, 유아 포함 4인까지만 입실하실 수 있습니다. 만 2세 이하(24개월까지) 무료이며, 무료인 경우 추가 침구 제공은 없습니다. 삼악산이 바라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붉은 빛 가득한,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 조식을 유료로 제공합니다. (5천원/1인, 초등 이하 3천원/1인 , 연박시 브런치 등 다른 메뉴 가능) 바비큐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저희 숙소는 주방이 없어 요리를 하실 수 없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커피포트는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수목스테이

환영합니다. 화수목 스테이는 춘천시 서면 북한강 지류 마을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화수목(花水木)스테이는 꽃과 물과 나무가 둘러싼 자연과 함께 하는 숙소입니다. 호스트가 상주하는 전원주택의 독립된 별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를 둘러싼 자연림의 풍부한 피톤치드와 매우 조용한 전원 환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온전히 프라이빗한 숙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쾌적한 바베큐 데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장작 화로도 준비되어 있어 오붓한 불멍을 즐길 수 있으며, 계절이 허락할 때 신선하고 다양한 앞마당 채소도 제공될 수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기계가 비치되어 있고, 커피 캡슐과 아이스 큐브를 제공합니다. 호스트는 영어 소통이 가능하며, 호스트가 운영하고 있는 화수목 공방에서 플레이팅 원목 도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호연의 하루] 아늑하고 감성적인 춘천 독채 스테이 (바베큐, 불멍 가능)

✔️기본 인원은 2인이며 최대 3인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춘천시 시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로 역/터미널/강원대/애막골/레고랜드 등 1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합니다.) ✔️춘천에서 ‘뒤뚜루’라고 불리는 동네에 자리한 [호연(好緣)의 하루] 입니다. ✔️이 집은 1960년대부터 이어진 오래된 집을 가꾸어 다시 재탄생한 집입니다. 내부는 아늑하고 감성적인 북유럽풍의 분위기를 가진 공간이며, 외부는 나무가 보이는 텐트 안밖에서 바베큐와 불멍을 이용할 수 있는 캠핑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 ‘호연’이라는 이름은 좋은 인연이라는 뜻으로 게스트 분들과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별빛하우스* 프라이빗 수려한 정원, 숲 침실에서 밤하늘의 별빛을. 뷰~ 만점 바베큐장

별빛하우스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넓은 자연속에 새로 신축된 건물로 침실에서 큰 통창으로 전원의 수채화를 즐기며 밤하늘의 별빛을 볼 수 있고 주차는 숙소 바로앞에 안바당은 완전 넓고 프라이빗 온전한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주는 자연속 풍경 온실처럼 신축된 바베큐장에서 즐기는 자연도 남다르고 거실과 중정도 모두 삼중창이라 쾌적하고 개방감은 최고!! 바람불고 추운날엔 중정에서 불멍을 즐길수 있고 하조대 해수욕장도 가까워 전망대 산책길이나 해변 산책, 스쿠버나 서핑, 까페나 브런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다옆 감성숙소 마르(예쁜 마당있는독채)

마르앞은 바다이고 작지만 편안한 휴식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마르는 오롯이 한팀만 모시는 공간이며 파도소리가 들리는 마르의 마당에는 조그마한 꽃밭이 있고 하얀담으로 둘러진 예쁜곳입니다. 대문옆에는 수돗가도있고 아이들이 뛰어놀기좋답니다. 테라스는 주방을 겸하고있어 폴딩도어를 열면 마당과 테라스가 하나가 됩니다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예쁘고, 게스트분들의 시간이 행복해지기를~ 마르의 정성이 게스트분들께 닿을수있도록 늘 ~노력합니다. 좋은시간과 좋은사람 ~ 마르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세요~

따듯한오후 낮잠소리

오직 한팀을 위한 250평의 완전한 공간입니다. 광릉숲 소나무 능선에 지은 작은집은 서울에서 가깝지만 신기하게도 시골이며, 조용한 숲소리와 숲내음이 가득한 숲으로 둘러 싸인 곳입니다. 모든공간을 입실시간부터 퇴실시간까지 오직 한팀에게 드립니다. 낮잠소리는 2개의 집과 2개의 온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큰동과 작은동, 다른 느낌의 2동의 온실, 마당에 있는 파이어피트와 작은 산책로에서 즐거운 쉼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 ) 조용하고 평온한 숙소에서 평온한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