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hfront vacation rentals in Ongjin-gun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넓고 깔끔해서 잘 쉬다 왔습니다 :) 실내바베큐장이랑 따로 노래방도 있어서 알차게 이용했어요 ㅎㅎㅎ 마당이 넓어서 아이들이랑 강아지가 같이 오기 너무 좋을것 같아요!!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수용인원이 넉넉해서 다음엔 4남매 가족 모두 같이 와도 될것 같았습니다. 호스트님 께서 친절하시고 직원분들도 요청하면 바로바로 해주셔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사진으로보고 수영장이 숙소 바로 앞에 있는줄 알았는데 옆동 앞에 있어서 조금은 불편하였지만, 그래도 멀지 않은 곳이라 괜찮았습니다. 어른이 보고있어야 하는 어린아이들이 있는 분들이라면 다른방 추천합니다. 여름이라 갯벌체험 하고 싶었는데 썰물시간이 한낮이라 못했어요.ㅋㅋ 다음에는 갯벌체험 꼭 해보고 싶네요 물품들 다 준비해두셔서 따로 준비 해가지 않아도되요 한가지 아쉬웠던건 1시간 전에 체크인하다고 전화로 말씀드렸는데 에어컨을 틀어놓으셨으면 너무 좋았을것 같은데 너무 더웠는데 숙소가 시원해지는데 오래걸려서 처음엔 너무 더웠어요 시원해지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면 미리 켜두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체크아웃때 사진촬영을 해주셨는데 이쁘게 잘 찍어주셨어요. 다른 손님들도 찍어주시는것 보니 모든 손님들께 서비스로 찍어주는것 같네요... 정성스럽게 여러장 찍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바다랑가까워서 좋고 내부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고 난로가있어서 따숩따숩ㅋ 전기매트도있어서 아늑~~ 평일에사람도 적어서 추천합니다

호스트님이 응답도 매우 빠르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주변에 식당이나 술집이 많아서 아주 좋아여ㅎㅎ 날씨 좋은날에는 창밖 오션뷰까지 아주 훌륭한 숙소입니다!ㅎㅎ🤍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관리도 잘 되어있었어요. 추천해주신 현지 맛집도 너무 좋았습니다. 조만간 재방문 하도록하겠습니다 :)

사장님 부부 너무친절하세요 음식도 맛있고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날이 풀리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초등 아들 사계절 방학이라 부모님과 아이, 반려견과 함께 방문했어요. 코로나가 기승을 부린 작년부터 올해까지 아무곳도 가지 못해서 주변에 아무도 없는 독채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숙소는 사진하고 똑같고, 최신 시설은 아니지만 시설들이 모두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거실도 운동장만큼 넓었고 당구대와 탁구대가 있어서 재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었고 저희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노래방 기계도 완비되어있었습니다. 특히 데크에 바베큐 시설과 테이블이 바다경치를 볼 수 있도록 세팅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구들한테 사진 보내줬더니 같이 가자고 해서 아마 또 방문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스트분이 연락도 빠르시고, 저녁에 방에 난방도 잘 되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날씨만 좋다면 주변 자연환경이 매우 좋아서 휴식하기위해 찾으시는 숙소라면 매우 만족할 것 같습니다. 침구류는 4성급 호텔 수준은 되는 듯 합니다. 좀 불편했던 부분이라면 안방에 커튼이 없어서 창문이 커버가 안돼서 프라이버시 보호랑 햇빛에 약합니다

Had a lovely stay at Songdo. Very convenient and well stocked accommodation

이때까지 에어비앤비 숙소 잡은 것 중에 젤 완벽했습니다 뷰도 예쁘고 호스트님도 매우 친절 하시며 방도 진짜 깨끗하고 컨디션 좋습니다 진짜 살고싶었어오ㅠㅠ 웰컴선물도 너무 감사드리고 인천오면 여기만 머물겁니다!!!

아이들과함께하는 즐길거리가 많고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골 별장에 놀러간 듯한 편안함이었습니다. 마당도 넓고 방도 쾌적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텔같은 곳 보다는 이런 집같은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정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수영장이 좋아요!! 경치도 멋집니다 ㅎㅎ 넷이 자기에 방은 좀 작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휴가였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체크인시 미리 대기하고 계셔서 지연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보일러도 미리 틀어놔주시고, 집 자체가 단열이 잘 된 듯 바깥의 냉기 전혀 들어오지 않아서 밤에는 오히려 난방을 줄였네요 섬 안쪽인듯 싶지만 제부도 자체가 작은 섬이라서 편의점, 식당, 마트, 카페 등이 모두 차로 5분이내에 있어 필요한 것들 구하기 쉬웠습니다 편히 잘 지내고 갑니다

숙소처음도착했을때 앞에농구골때랑 족구할수있게 되어있어서 오랜만에 운동하니깐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탁구치는것도 즐겁구 잼있는데 공이다깨져있어서 체크하시면 좋을듯여. 노래방은 생각보다 더 커서 진짜 좋왔던같네여~ 여러명이춤추고 놀아도 여유로움. 방도 많아서 여유있게 쉬고 방은2층으로 분리되서 좋왔던거 같네여.제가당구는 안치는데 당구대도있습니다. 모든면에서 정말 100점을드리고 싶지만 딱하나 아쉬운건 바베큐. 숯을 우리가 토치로 오랜시간 숯피우고 먹어야한다는거... 토치로 불피우고 불이가라앉기까지 시간이 상당히걸리네여. 연기가 많이나서 후광을돌려도 고기굽는사람 눈매워서 고기생각안남. 요즘 훈제 바베큐 그릴통 하나만 있으면 정말 먹기도 편하고 최고였을텐데....가격도 저렴한데 고려해보시면 좋을꺼같아요. 다른건 다 만족합니다.

설연휴에는 개인적으로 놀고 싶어서 연휴 전날 2박 가족끼리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거실-주방까지 정말 넓고 쾌적했고, 거실 통창으로 앞에 바다(갯벌)이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1, 2층 전부 너무 따뜻하고 깔꼼했으며, 큰 식탁도 2개에다가 티비도 크고, 크리스마스트리도 아직 치우지 않아서 1월의 크리스마스 너무 잘 즐기다 갔어요..♡ 덕분에 2박 동안 정말 잘 쉬다 갔어요! 호스트가 저희가 나갈 때 친절하게 체크아웃을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잘 놀다가요!! 감사합니다 :)

엄마생신이라 가족여행으로 아기부터 초등학생.그리고 성인까지 대가족이 방문하였어요 사장님 너무친절하시고 시설깨끗하고 침구.수건 모두 넉넉하였어요 아직은 바람이 찬 날씬데도 아이들은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놀었어요 바베큐도 해먹고 매끼니 대량으로 해먹었지만 하나도 부족함 없는 시설이였습니다. 따뜻해지면 다시 찾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뷰가 진짜 예뻐요! 침대 앞에 논이랑 바다 노을까지 한번에 보여서 해지는 시간에 보면 좋아요 산책로도 있고, 숙소도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아서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 사장님께서 맛집도 많이 알고계셔서 메뉴만 말씀드리면 바로 식당 추천도 해주세요ㅎㅎ

난방이 약해서 너무 추웠어요 추위를 엄청 많이 타는편이 아닌데도 ㅜ 리모델링은 잘 되었으나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호스트 분이 친절하시고 문의시 답변이 빨라서 편했습니다. 바베큐 장이 3층에 붙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고 편했습니다. 다만,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얇은게 몇개 있어서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This is a great place to stay. It has a great view of the ocean. It’s fun to look at all of the lights across the ocean at night. There is a 7-11 in the building and gs25 about 20 meters away. There is also two great coffee and bread shops within 50 meters. 97 degrees is a great restaurant with noodles and clam soup. Great kimchi and side dishes. It’s about 20 meters away

깨끗하고 좋았어요. 가족단위로 머물기 좋아요 호스트가 계속 신경써주시는 부분도 좋았어요 잘 머물다 갑니다!

가격 대비 정말 최고로 손꼽을 정도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무엇보다 깔끔하게 정돈된 환경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호스트님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여행의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비큐를 신청했는데 웨버라는 좋은 그릴로 고기를 구울 수 있게 해주셔서 오래간만에 맛있는 삼겹살 구이를 해먹을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삼겹살 구이를 해먹을 때 자연경관이 좋아서 여러모로 참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호스트님께서 꽃밭과 나무 가꾸기에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정돈된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게 큰 이점이었습니다. 60대 부모님을 모시고 효도 여행을 한 것이었는데 두 분 모두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셔서 저도 딸로서 굉장히 흐뭇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