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맞이하는 '선물같은 하루'(민주지산, 달밭집)

4.99Superhost

Entire cottage hosted by Maru

6 guests, 4 bedrooms, 3 beds, 2 ba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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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민주지산 도마령 기슭(해발 680m~700m) 숲 속에 위치한 '달밭집'입니다. 가족들이 직접 지은 흙집(별채)과 2005년 지은 목조주택을 리모델링해서 집 전체를 오롯이 한 팀의 손님들만 머물다 가시도록 준비했습니다.

흙집은 우리네 선조들의 산골 너와집처럼 달밭 주변에서 얻은 나무와 흙과 돌로 지었습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코는 시원하고 등은 따뜻한 전통가옥의 지혜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흙집 방문 상인방에는 '선물같은 하루'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선물같은 하루'라는 소박한 선물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he space
민주지산에서 황악산으로 이어지는 소백산맥의 봉우리들이 담장을 이루고 있기에 이곳의 옛 이름은 담안마을이었답니다. 삼면이 국유지이고 나머지 한 면이 사과밭과 접하고 있는데 이 마저도 고도차이가 있어 잘 보이지 않기에 마치 숲 속에 위치한 나만의 독립된 공간에 머무는 듯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마당 앞 계곡물 흐르는 소리, 마르지 않는 옹달샘에서 물을 먹고 뒤란 산비탈 나무에 올라 지저귀는 새소리, 골짜기를 따라 올라오는 바람소리..., 우리가 잊었던 자연의 소리, 고향의 소리는 우리들의 메말랐던 감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보물이 될 것입니다.

숲의 정령들이 허락하시면, 아침에 운무 위에 떠 있어 마치 이상향의 세계에 소풍을 온 듯한 경험을 할 수 있고, 낮에는 고개에서 잠시 쉬었다가는 구름을 빙그레 혹은 환희롭게 만나실 수 있으며, 주변에 불빛이 거의 없는 밤에는 별들이 쏟아지는 장관, 별들의 속삭임을 듣고 보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봄에는 야생화들이 수줍게 인사하고, 여름에는 반딧불이가 감탄사를 자아내고, 가을에는 단풍들이 띠를 지어 내려오며, 그리고 겨울에는 순백의 눈을 끊임없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Where you'll sleep

Bedroom 1
1 queen bed
Bedroom 2
2 single beds
Bedroom 3
1 floor mattress

What this place offers

Kitchen
Wifi
Free parking on premises
Pets allowed
TV with standard cable
Washer
Air conditioning
Patio or balcony
Backyard
Luggage drop-off allo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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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out of 5 stars from 138 reviews

Cleanliness
Accuracy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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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you’ll be

Sangchon-myeon, Yeongdong-gun, North Chungcheong Province, South Korea

충북 영동은 소백산맥이 지나가는 고장으로 포도, 사과, 복숭아, 감 등의 과일 생산이 많은 곳으로 와인 축제가 열리는 마을입니다.

민주지산은 등산가들에게 겨울산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충북, 전북, 경북의 3도가 만나는 삼도봉을 간직하고 있는 산이기도 하구요. 주변의 관광지로는 충북 영동(물한계곡, 도마령, 반야사 , 월류봉, 노근리평화공원, 와인코리아), 전북(무주반디랜드, 태권도공원, 무주덕유산리조트 ), 그리고 경북(직지사)의 명소가 40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Hosted by Maru

  1. Joined in December 2019
  • 138 Reviews
  • Identity verified
  • Superhost
오랫동안 IT 업계에 머물다, 귀림(歸林)을 앞두고 (사)숲연구소에서 숲에 대한 공부를 하며 전문연구와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민주지산 해발 750m에 있는 솔담집에 터전을 잡고 숲과 더불어 살면서, 해발 680m에 있는 달밭집의 호스트로 나그네의 벗이 되려 합니다.

During your stay

게스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여 가급적 대면을 줄이려고 합니다. 다만 게스트가 원하시면 언제든지 솔담집(750고지)에서 달밭집(680고지)로 달려가겠습니다. 또한 바베큐와 모닥불, 도예체험과 숲체험 등의 옵션을 선택하시면 호스트를 만나게 되고,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가급적 호스트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Maru is a Super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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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ponse rate: 100%
  • Response time: within an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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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to know

House rules

Check-in: 2:00 p.m.–9:00 p.m.
Checkou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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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moking
Pets are allowed

Health &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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