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house vacation rentals in Sea of Japan

I stayed at Yoshi's place for the last leg of my journey. I will start off by saying, if you are a tourist, this area is NOT Tokyo and it is difficult to navigate around here as most things are not in English. However, Yoshi was very patient and responsive and helped me get to where I needed to go. Once I arrived he quickly accommodated me and I got settled in. The place is very beautiful and tranquil, right by the water. In the morning, I got to witness why they call it land of the rising sun, and see one of the most beautiful sunrises. The place had everything I needed. Upon check out, Yoshi helped me navigate to the train station and was very patient with my questions. Therefore, I highly recommend staying.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입니다.. 편안하고 잘 쓰고 왔습니다..

**Perfect Stay with an Amazing Host! ⭐⭐⭐⭐⭐** We had an absolutely wonderful experience thanks to our incredibly hospitable host! From arranging bike rentals to preparing delicious breakfasts and giving excellent local tips, he went above and beyond. He even met us at the pier upon arrival, drove us to nearby attractions, and helped us find great restaurants. The room was compact but immaculate, and the location was convenient - just a short walk from the port. The breakfast spread was generous and tasty. What truly made our stay special was the host's genuine care and attention to detail. We felt completely taken care of throughout our trip.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visiting the area - we'd love to stay here again! **Thank you for such a memorable stay!** 🏡✨

즐겁고 편히 쉬다왔습니다

영월에 여행 오면 꼭 와야되는 숙소입니다. 내부도 정말 청결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강아지들도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굉장히 평화로웠습니다. 단풍들 때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잘 관리된 공간에서 편하게 쉬고 여행하고 갑니다! 애월 쪽 놀러오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ㅎㅎ 호스트님도 친절하고 명확한 안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용하고 사람 없는 곳에서 편하게 쉬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호스트분의 정이 느껴지는 응대에 기분이 좋았고, 따뜻한 구들장에서 머리 비우고 편안히 쉬었습니다. 날이 흐려서 별을 못본 것이 아쉽지만 아침에 내린 눈덕에 영월의 설경을 듬뿍 두 눈에 담고 갑니다.

What a perfect spot to stay for my family’s winter vacation! The snow was epic! The local resort, Kokusai is great and Rusutsu and Niseko are also a bit further on to explore. The studio’s central location is walkable to good restaurants and numerous beautiful onsens. It’s clean, warm and comfortable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Neil was a fantastic source of local knowledge, which was very helpful in the authentic town of Jozankei Onsen. Highly recommend this place!

We thoroughly enjoyed our stay at the accommodation,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It was such a great escape from our normal buzzling city life. Thank you for your kind and warm hospitality for the past few days, we hope to see you again in the future! 💜

we having a nice stay

조용하고 평화로운 공간입니다. 호스트님의 정성이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내어주시는 커피도 차도 조식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돌아가는길에 챙겨주신 떡은 너무 맛있어서 따로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정선을 처음 방문하는데 좋은 기억으로 가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주에 있는 이 에어비앤비 숙소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곳이에요. 너무 좋아서 벌써 두 번이나 다녀왔답니다! 먼저, 독채라서 오롯이 우리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주변은 온통 자연과 계곡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도시의 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고 평화로워요 공간도 정말 훌륭해요. 넓고 효율적으로 구성된 구조 덕분에 여럿이 함께해도 답답하지 않고 편안했어요. 오픈형 키친은 파티음식을 준비하기에 최적이었고, 주방 동선이 너무 좋아서 요리할 때마다 감탄했어요ㅎㅎ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숙소 앞에 있는 멋진 나무 아래서 바비큐를 구우며 여유를 만끽한 순간이에요. 바로 앞 계곡에서는 발을 담그고 놀 수 있어서 특히 여름에 다시 오고 싶어지더라고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숙소에 머무는 내내 편안하고 따뜻했어요 ☺️ 단점은 정말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요>3<b 그나마 있다면 자연과 가깝다보니 벌레가 조금 있다는 점..? 그렇지만 벌레를 엄청 무서워하는 저에게 크게 무리는 없었어요. 모든 게 기대 이상이었고, 그래서 다시 찾게 되었던 것 같아요. 자연 속 힐링을 찾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반려견과 함께한 최고의 감성숙소였습니다 :) 한적하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제주느낌물씬 느낄 수 있었고, 마당의 잔디도 너무 예뻤고 복층 다락방은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 바람에따라 공기냄새가 다르게 느껴짐니다. 파도소리. 바람소리. 너무 평온합니다. 바로 한우식당이 있어 너무 고요하거나 조용하지않아요. 조용히음악도 들리고 식당으로인한 감점요인은 없습니다. 시내에 걸어가기엔 거리가있어 차량여행자에게 좋아요. 호스트분도 빠른응답과 편안합니다.

최근에 방문한 숙소중 가장 예쁘고 깔끔하고 청결한 숙소였습니다. 호스트도 너무 친잘하세요. 조용히 편안한 시간 보냈습니다 ~

청주 인근 살면 휴식하러 조용히 오기 좋은 숙소. 적당히 시내랑 가까우면서 고즈넉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장아찌도 너무 맛있고 숙소도 너무 좋습니다

自然豊かな環境でゆっくりできました。綺麗で清潔感もあり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自然の中で入ったお風呂は、気持ちよくて最高です。お庭も癒やされ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깔끔한 실내에 따듯한 공기가 반겨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신 호스트님 덕분에 맛있는 점심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숙소 앞에는 비닐 천막으로 바베큐장이 꾸며져 있었고, 저희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어느 계절이든 사용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밤에 보이는 별들이 너무 많아 오랜 시간 별만 보고 있어도 행복했습니다 :)

동네가 너무 예쁘고 평화로웠어요. 여기에 살고 싶은 마음 가득 아쉬움이 남아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의 만남도 힐링이었어요. 2층 오두막 방 한 칸을 고양이방으로 통 째로 내어줄만큼 마음씨 넉넉한 사장님의 배려에 감동 받았어요~ 다음에 다시 한번 꼭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겨울 바베큐를 너무 가고 싶어 선택한 숙소였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일단 숙소도 안락하고 생각보다 넓직해서 공간 활용하기 좋았고, 야외 바베큐 장소도 바로 옆 텐트로 붙어있어서 준비하고 식사하기 너무 편해서 좋았습니다:) 귀엽고 순한 고양이들이 숙소 앞 놀러오는 것도 하나의 메리트 같습니다 ㅎㅎ 마지막 커피까지 너무 맛있었어요!!

Beautiful accommodation in a great location. Very easy for public transport. Hosts very welcoming. Great to see how locals live on the island. Very comfortable inside and everything you could possibly need. Highly recommended.

숙소가 너무 예쁘고 깨끗했어요! 머무는 동안 참 좋았습니다☺️ 특히 욕실이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