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in Subi-myeon

바다가 보이는 유나네 민박집(하저해수욕장 50m)

저희 가족이 시간이 날 때마다 바람도 쐬고 고기도 구워먹는 평화로운 어촌마을의 촌집입니다. 누구보다 저희 초딩 딸래미가 좋아하는 집이에요. ^^ 하저해수욕장 30초 컷이고 조용한 밤에는 파도소리와 갈매기 소리가 들리는 평화롭고 조용한 시골 동네에요. 얼마 전에 전체 리모델링을 마쳐 편안하게 쉬실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비록 시골에 있지만 동네에 상점이 있고(도보 2분), 편의점은 차로 1-2분, 대게거리(횟집, 커피숍 등) 차량 10분 정도이고 어느 정도 개발이 된 동네이기 때문에 의외로 편의시설이 괜찮습니다. 작은 시골 마을이지만 언제나 가족단위, 연인들이 많은 동네이고 낚시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집 구조는 침실 2, 거실 겸 주방, 화장실1, 다락방이 있고 외부 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올라가실 수 있어요. 옥상에는 시골에 어울리는 평상과 바베큐 화로, 해먹이 있습니다. 여행은 바베큐죠! ^^

스테이 꿈의대화 [자연속 독채숙소]

꿈의대화는 경북 봉화 북쪽 마을인 소천면의 깊은 산골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야생적인 자연 환경이며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는 특별합니다 잠시 일상의 고단함과 번잡함에서 벗어나 고요한 자연과 교감하며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속의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 숙소는 완전한 독채민박으로 2개의 침실,주방겸 거실과 화장실 그리고 이 공간을 이어주는 내부 툇마루가 있습니다 모든 공간은 오직 한 팀만이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리집은 산속에 있어서 여러가지 불편함도 있지만 조용한 산골,맑은공기 울창한 숲,칠흑같은 밤의 별빛 달빛, 그리고 높고 깊은 뒷산으로부터 흐르는 개울물 소리는 맘 깊은 곳에 평온함을 선물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짊어진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그네에 앉아 석양을 즐기며 꿈속의 시간처럼 쉬어가고 싶은 분들은 환영합니다 외로움이 없는 곳 꿈의대화입니다.

애플트리_그곳에

맨션애플트리의 신축펜션 애플트리_그곳에입니다. 기본2인(아이2인추가가능. 최대4인까지 가능합니다) 사과과수원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기에 봄에는 사과꽃을 바라보며, 여름에는 사과가 자라는 모습을, 가을에는 수확의 기쁨까지 함께하려 합니다. 가을 수확철에는 투숙객에 한하여 사과따기체험도 함께 진행합니다. (8월중순~10월말까지) 오전9시에 조식 제공됩니다. 숙소로 가져다드릴께요! 집에서 차로 3분거리에 아시아최대규모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자리해 있기에 사계절 수목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실수 있습니다. 백두대간 호랑이도 직접 만나보세요. 차로 10분 거리에 상금정, 우구치리등 맑은계곡이 자리해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세요. 시골사과과수원에서의 삶을 오롯이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인스타 @the_apple_tree_

나니하우스/백두대간수목원 코앞 전원주택 야외바베큐그릴

안녕하세요 평화롭고 아름다운 봉화 춘양에 위치한 나니하우스입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고,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나들이 오시기에 좋습니다. 수목원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도 가능합니다 넓은 마당과 고즈넉한 동네에서는 산책과 별구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침실에는 싱글침대 2개가 있어서 따로 쓸 수도, 붙여 쓸 수도 있습니다. 복층 다락 공간에도 퀸사이즈매트리스가 있습니다. 전자렌지와 인덕션으로 조리도 하실 수 있습니다. 바베큐 그릴&숯 이용(2만원)시 미리 예약해 주세요. 나니하우스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백역(터미널), 황지연못 인근에 넓고 깨끗한 레트로 하우스

태백의 랜드마크인 황지연못 인근에 위치한 38평 빌라입니다. 태백역,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숙소에 오실수 있습니다. 태백산국립공원은 차로 10분 하이원리조트(강원랜드) 20분거리 입니다. 레트로풍의 인테리어와 방이 크고 깨끗하고 청결하고 쾌적한 집입니다. 숙소뒷쪽은 중학교가 있고 앞쪽은 단독주택이어서 앞뒤베란다전망이 막혀있지 않고 전망이좋아서 답답함없이 편안하게 지내실수 있습니다. 새건물은 아니지만 새집못지않게 깨끗하다고 자부합니다. 내집처럼 집안전체를 자유롭게 사용하시면됩니다. 엘리베이터없는 5층 입니다.

별이 떠있는 경북 할머니집에서 힐링 촌캉스, [솥뚜껑 삼겹살]

아기자기한 할머니집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 영양은 아시아 최초 국제 밤하늘 공원이자 내륙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오지 지역입니다 🙂 숙소 위에 떠있는 맑은 별들이 밤마다 찾아와 예쁜 밤하늘을 만날 수 있어요 수근한 밤은 골목 끝에 위치해 프라이빗한 솥뚜껑 사용과 휴식이 가능해요 영양은 흔한 배달의 민족도 롯데리아도 하나 없지만 아침의 축축한 서리와 새 지저귀는 소리, 고요한 밤의 풀벌레 소리와 맑은 공기는 둘만의 특별한 힐링과 낭만이 될거에요 인스타그램 수근한 밤 @soogeun_bam

울진 산과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 풍경 * 울진 행복 하우스 *

평화로운 오아시스와 같은 공간에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세요. 산과 바다로 둘러 쌓인 평온한 어촌마을 전망 좋은 독채 민박집에서 휴식을 취해 보세요 마을 골목마다 그려진 벽화도 감상해보세요 자연과 주민들의 삶이 그대로 보여지는 풍경이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는듯해요 맑은날 밤에는 밤하늘의 별도 보이는 마을 산과 바다로 둘러 쌓인 조용한 마을입니다 * 독채 민박집 * 평온한 어촌 마을 * 울진 벽화마을 * 침대방, 온돌방, 넓은 거실

산과 바다를 같이 느낄 수 있는 언덕위의 옥쓰하우스

차량 3분 거리 해수욕장, 차량 5분거리 케이블카, 15분거리엔 천연동굴인 성류굴이 위치해있고 20분거리엔 죽변항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바다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은 해안스카이레일 등이 있습니다. 숙소는 언덕위에 위치해있고 바다는 직선거리로 100m에 위치해 , 도보로는 5분거리에 있습니다 일출이유명한 해맞이공원~ 그외에도 다양한 볼 거리들이 많이있습니다.

산포댁

일출 명당 단 한 팀만을 위한 프라이빗 오션뷰 숙소 ‘산포댁’ 바다 앞 탁 트인 풍경 속에서 단독 숙소의 감성과 여유를 즐기세요. 푸른 바다 배경의 바비큐, 밤의 불멍, 낚시·스노클링까지 오직 한 팀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오션뷰와 함께 일상의 소음을 벗어나 품격 있는 휴식을 선사합니다. 문의 공일공 구구공이 삼공일공 입니다 와이파이 cfe5zk9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