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in Buk-gu

0세 아기와 함께 갔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 항상 라한만 가다가 시간 제약없는 풀을 이용하고 싶어 예약해봤는데, 진짜 잘한 선택같아요. 바닥 먼지때문에 숙소에서 맘편히 아기를 바닥에 내려놓은 적이 없는데 진짜 처음으로 걱정안했어요. 운영한지 7개월이라 하셨는데 창틀에 먼지 하나 없었거든요!!! 사장님 내외가 직접 청소하셔서 차원이 달랐어요. 알바들 대충 보이는 곳만 청소하는 거 아시죠 ㅜㅜ 또 풀이 실내외로 만들어진 것도 풀 바로 옆에 샤워실이 붙어있는 것도 편했어요. 햇빛이 좌악 들어와서 아기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 에비 대문사진 바꾸시면 훨씬 예약도 많이 들어올텐데 말이죠. 온수도 아기 신경쓰면서 콸콸 틀어주신 덕에 몇시간을 물속에만 있다 가네요. 집처럼 느껴지는 편안함에 잘 쉬다 갑니다. 경주간다면 또 ! 꼭 ! 갈께요 ~

It was beautiful space made of Hanok style. It’s close enough to walk everywhere but not in the middle of the attractions, so it’s quiet when nighttime. We will definitely go back when we travel Kyungju agin.

다섯명이 묵었고 다섯명 전부 거실에 누워있어도 될 정도로 넓었고 인덕션, 커피포트, 냉장고 전부 구비되어있었고 생수도 인원수 만큼 넣어주신 것 같았어요!! 바로 옆이 카페여서 웰컴드링크도 챙겨주셔서 넘 좋았어요 청소를 따로 해야한다고 공지되어있지만 쓰레기분리수거, 설거지, 사용한 가구 정돈 정도라 부담이 없었고 추가 구비된 토퍼, 이불, 쿠션 전부 푹신해서 바닥에서 자도 허리 안아팠어요!! 폼클렌징, 치약, 칫솔, 방향제, 공기청정기,상비약 등 세심하게 구비되어있어서 여성분들끼리 가기에도 너무 좋으실 것 같아요☺️ 저희는 1박묵었지만 다박으로 하실 때 너무너무 추천하는 숙소에요

6명 식구들과 맘껏 편하게 놀았어요 노래방시설로 스트레스도 풀고 주의 미역도 저렴하게구경하고 어촌 마을이라 인심도 좋았어요 4분정도 걸어가면 슈퍼도이용할수있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도 깨끗하게 해놓으셨고 마당이 넓어 주차하기도 편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예약 할거예요^^

구석구석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개인물품과 먹거리만 챙겨서 와도 될것 같아요. 거의 모든게 구비되어 있어 정말 몸만오면 되겠구나 싶었어요. 뜰에서 대파와 상추를 따서 먹었어요. 고기먹을때 함께 먹었네요.ㅎㅎ 주변 동네 구경도 하고, 비가 적당히 내려서 운치있는 불멍을 했어요. 정말 편안히 쉬고 놀다 갑니다. 또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13명의 대가족! 5세부터 65세까지 만족하는 숙소였어요. 도보로 이동가능한 동궁원과 식당을 포함 주변산책하기가 참 좋네요~^^ 방도4개라 분리가능하고 여러시설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숙소 내부가 너무 깔끔해서 좋았고 봄이나 가을에 또 방문하겠습니다!ㅎㅎ

아기랑 반나절을 숙소에 있을만큼 아기 놀거리가 많아요! 마당에서 뛰어 놀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