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hfront vacation rentals in Joyang-dong

강아지들 데리고 잘 쉬었다 갑니다 숙소 도보 3분이면 속초 해수욕장을 갈 수 있어서 좋아요! 견종 제한없이 숙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로 근처에 맛집들도 많고 주요 관광지들이 가깝습니다 이불을 좀 큰것이나 두꺼운것으로 교체해주시면 더 좋을 것같습니다 두명이 덮고 자기에는 좀 작더라구요 ㅠㅠ

급하게 잡힌 주말 1박 2일 일정이어서 해수욕장 연장 개장한 아야진 근처에 숙소가 거의 없었는데 운좋게 좋은 숙소 제공해 주셔서 잘 묵고 왔습니다. 도보로 걸어가진 못하지만 차로 5분 거리여서 재미있게 물놀이 하고 왔어요. 짧게 있어서 아쉬웠네요. 위 아래로 이동이 편한 중심가에 묵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We traveled as a couple and had a great time. Everything went smoothly, and the accommodation was easy to find. Everything was super clean and well-equipped. The accommodation has a lot of charm and is lovingly furnished. Everything is cozy and pretty. We needed an extra bed because of snoring, and the host prepared everything for us in advance without any problems. :) There are plenty of parking spaces in front of the building, so we were able to arrive by car without any problems. You had a great view of the sea from the balcony. We started the day well with the sea view in the morning. You can get groceries within a one-minute walk. We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ytime! :)

안내도 너무 잘해주시고 가족단위로 여행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음주로 차 놓고 시장이동할때도 바로 정류장 있어서 간만에 버스타고 재밌었어요 바로앞에 편의점도 너무 편했고, 전반적으로 편안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멀리 바다도 보이고 밤에는 야경도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숙소도 넓고 앞도 틔여 있고 저희 밖에 없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늦게까지 떠들고 잤습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속초여행으로는 호텔이나 리조트만 이용하다가 에어비앤비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아이들이 너무 만족했어요. 호텔보다 좋다 했어요 ㅎㅎ 다만 날씨가 바람불고 눈오고 추워서 정원 이용을 많이 못해 아쉬웠네요 . 조금 더 따뜻해지면 다시 재방문 하고 싶어요 영랑호 산책도 멋졌고 설산이 장관입니다. 강아지 동반해서 숙소 선정에 신중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조용하고 평화롭고 가족단위로 즐기기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아득한 숙소 였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영랑호에 감탄했고 벚꽃 피는 영랑호 산책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 먹고 산책하는 해안길,야경 영금정도 너무 근사 했습니다.숙소랑 다 근처에 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이용 할게요^^

해변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일출보러 바다 나가기 편했어요!!!집 자체는 아늑하고 따뜻했구요!집기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2박 3일 생활하기 딱 좋았구요!화장실에도 샴푸 린스 바디워시 제공되어 미리 챙기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숙소 자체가 깔끔해서 개인적으로 더더더 좋았습니다.다만 아쉬웠던 건 휴지통이 하나라 쓰레기 분리수거하는데 좀 불편하더라구요! 분리수거 할 수 있게 준비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겨울이고 바람이 많이 불어 바베큐 못 즐긴게 아쉬워 또 한번 날씨 좋을때 들르고 싶네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건물 바로 옆에 계셔서 뭔가 심적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Nice and cozy place, it was about a 10-15mins walk from the bus terminal! Room was clean, bed was comfortable. The only downside is that during showers, the temperature may fluctuate here and there (warm cold warm cold) so I had to keep adjusting. Thankfully the floor was heated.

또 이용하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혼자 묵을 숙소라 큰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새건물에 완전 깔끔한 객실이었습니다. 내부는 답답하지 않게 컸고 필요한건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설악산도 좋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갑니다.

가성비가 좋고 가족과 머무르기 좋은 크기의 숙소였습니다. 티비가 두 대라서 편했구요 게임기도 있어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후라이팬은 없지만 2,3인용 크기의 냄비를 사용할 수 있고 아이식기가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전자렌지,인덕션,헤어드라이기 다 작동이 잘되었구요. 대신 세탁기를 쓸 수는 있지만 세탁세제가 없어 따로 구입해서 이용한 점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성수기에도 이 가격이면 더 길게 이용하고 싶어요

너무 기분좋게 묵고 갑니다. 숙소 들어가자 마자 깨끗한게 관리가 잘된 느낌이 바로들고 수건도 넉넉하고 빈손으로 와도 될 정도네요. 일단 침대 크기도 넓고 너무 편합니다. 뷰는 26층이라 그런지 대박 입니다. 거기다 바다랑 딱붙어있는게 아니라서 뭔가 느낌이 여유롭다 해야되나 낮에는 당연히 바다 잘보이고 너무좋은게 당연 한데 진짜는 밤에 놀랐습니다. 바다뷰 숙소가면 밤에는 깜깜한데 여기는 속초 아이 쪽 야경에 시내쪽 야경까지 뷰가이정도로 좋을줄 몰랐습니다. 리뷰때문에 좀 망설였는데 수압도이정도면 사용하는데 충분하고 전혀 신경 쓰일만한게 없네요.여행을 많이다니는 편인데. 이런숙소는 드물정도로 가성비 끝판왕 이네요.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숙소 입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생각보다 작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하룻밤 보내기 어렵지않았어요^^ 청결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4가족이 가서 알차게 지내다왔어요 친절하신 사장님이 청계란도 주시고 직접 수확하신 과일도 나눠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친정가족들이랑 한번 더 가고싶은곳이에요

깨끗합니다 수압좋고 뷰 최고입니다 속초 다시 가면 반드시 재방문합니다 설악산 등산 목적으로 이용했습니다

***** 부모님과 함께한 가족 여행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무엇보다 넓은 마당이 있어서 전원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잔잔한 바람과 함께 여유롭게 앉아 있으니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편안함이 밀려오더라고요. 침구 상태도 정말 좋았어요. 깨끗하고 쾌적해서 부모님도 푹 주무셨다고 하시고, 저도 덕분에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 전반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더욱 신뢰가 갔어요. 주방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서 직접 요리해 먹기 좋았고, 필요한 식기나 조리도구도 부족함 없이 잘 준비되어 있었어요. 특히 바베큐는 참숯이라 그런지 고기 맛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가족 모두가 “고기 진짜 맛있다~”면서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바베큐 하실 분들 꼭 추천드려요! 그리고 아침에 마당을 둘러보니 닭과 강아지가 있어서 아이들이 왔으면 정말 좋아했겠다 싶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더욱 만족하실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는 숙소에요^^

parfait pour une grande famille, ambiance balnéaire avec sa petite cour interieure, bien placé, non loin de la plage, de e-mart et du centre.

We had a great stay at this place while in Sokcho! We are a family of 7 and there was plenty of space for everyone to sleep comfortably. The hosts were very responsive and even met with us at 11:30pm to help us fine the place - which was very kind of them and very helpful as we were ending a 20 hour travel day from California. The hosts remained responsive throughout our trip and were very kind. The home was within a 5 minute walk from the beach (where we were able to witness the sunrise over the ocean), and a 10 min walk from eateries, convenience stores, and other little shops. We drove 20 min to Seoraksan Mountain which is one of the main attractions in the area. Overall we had a great stay!! Would highly recommend!

친절한 응답도 빠르게 해주시구 아빠가 엄청 좋아했어요! 중앙시장 앞이라서 더 좋아 하구요 친구들이랑 또 조만간 가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vr에 꽃혀 예약했는데 지금까지 간 숙소들 중 재방문의사 58000% 입니다ㅎㅎ 잘 즐기구 갑니다!

바다와 가까워서 매우 좋았습니다. 실내공간도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도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숙소는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었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가까워 불편함 없이 보내습니다. 집안에 앉아 바로 바다를 볼수 있고 일출도 집 안에서 볼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2박3일동안 잘쉬다가 갑니다. 특이사항이 발생하여 비번을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였는데 빠른 답장 응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방도 따뜻하니 소나무의 향기를 느낄수 있었고 불편함 없이 너무 기분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가고 싶은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