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hfront vacation rentals in Tongyeong-si

가격대비 넓고 쾌적합니다~ 친절하게 답장 잘 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결혼식이있어서 가족들하고 하루 잤는데 너무 괜찮았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오션뷰 전망에 바로앞이 바다라 경치가 참좋았습니다. 방3개, 화장실2개라 9명이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었구요. 친절한 내외분께 감사했습니다.

Had a great stay here with my family. The place was very clean and warm. The host was super responsive and helpful when I had questions. Definitely will visit again!

작년 여름에 이곳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좋은 위치(남해에 호텔 리조트가 많다고들 하지만 교통문제 때문인지 지족창선 쪽으로는 가족 단위로 묵을 만한 마땅한 곳이 여태 없었답니. 외가 식구들은 지족 출신이고 선산도 이쪽이어서 매년 가족 모임을 하려 할 때마다 숙소 찾는 게 일이었어요)와 아름다운 풍경(시시때때로 변하는 숙소 앞 바다를 다들 보셔야 하는데...정원은 또 얼마나 넓고 예쁘게요...ㅎㅎㅎ)에 반해서 해마다 외할아버지 기일이 되면 지족에 연고가 있는 외가 식구들과 함께 오겠다고 사장님께 약속을 드리고 돌아갔더랍니다. 외할아버지 10주기인 올해는 좀 더 많은 식구들이 모일 수 있는 4월말로 가족 모임 일정을 잡았다고 하셔서 사장님께 예약 전 미리 연락을 드려봤더니...이런저런 사유로 갑자기 신규 호스트가 되어버렸다고 하시는 거예요? 아니, 콩만한 우리 조카 신나게 놀고 갔다는 얘기랑 사장님이 아침부터 전어 잡아다 박스 단위로 나눠 주셔서 맛있게 구워먹은 얘기 다 어디 갔대?! 저희 외가 식구들 해마다 들르려면 사장님 여기 오래오래 하셔야 하는데?! 하여 새 페이지에도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가 된 이번 방문에서는, 화사하게 꽃이 핀 봄날에 오는 건 여름에 오는 것과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며 부모님이 바다 사진, 정원 사진, 꽃 사진을 한가득 찍어 보내주셨고 동행한 외가 식구들도 잘 정돈된 숙소에서 친절한 사장님 내외 분 배려로 너무너무 잘 지내다 간다고 이 곳 카프리를 찾아낸 저를 또 한 번 으쓱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주기적으로 오려고 드림하우스에도 등록해 두었으니, 사장님들 오래오래 카프리 운영해 주실 거죠? ^^ 다음 방문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숙소가 너무 이쁘고 호스트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곳 이였습니다. 책장에 호스트님이 손글씨와 함께 추천해주시는 책도 있는데 읽어보시면 좋겠습키다..! 구옥이라 층고가 낮아 저는 키가 182이인데 이동할 때 머리를 가끔 부딪혔습니다! 그래도 너무 행복한 기간이였습니다

숙소가 예쁘고 아늑하고 없는게 없도록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집처럼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근처에 추천해주신 맛집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주신 강아지 산책로에서 강쥐가 너무 즐거워해서 또 오고 싶더라구요 근처 생태공원은 영국느낌이 물씬나는 곳이라 영국가고 싶을때 또 와야겠어요 일층 카페 진짜 강추에요 호텔 조식먹는 기분이었는데 쫀득한 와플에 시나몬 커피도 강추합니다 그리고 제가 잠자리에 예민한 편인데 침대랑 매트가 허리를 잘 받쳐주는 단단한 스타일이고 또 담날 목이 편해지는 베개여서 너무 좋았어요 보일러가 성능이 좋아서 22도로 맞추면 허리지지기도 좋고 20도면 가장 아늑하더라구요 옥상도 뷰가 너무 좋구요 3박4일은 아쉬운 곳이었어요

속초에서 진해로 놀러왔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숙소를 구했어요! 주변 상권 잘 형성되어있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잘 응대해주셨습니다!! 숙소도 친근하고 푸근한 느낌이라 우리 할머니집 놀러온 기분이였어요 🌸 2박동안 불편함없이 편하게 보내다 갑니다 :) 번창하세요 !!

가족행사 잘 하고 갑니다

숙소 뷰가 일단 미쳤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두분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주변의 가볼만한 곳 맛집을 잘 추천해주셔서, 무계획이었던 저희에게 😳 큰 도움이 되었어요!! 밖에서 음식 먹을때도 추울까봐 불도 옮겨주시고, 모기기피제까지 주시고,,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말이필요없습니다. 사장님 친절, 청결 등등 너무 만족합니다. 마당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 아이들 뛰어놀기도 좋고, 봄 가을에는 더 좋을것같습니다. 일단 예약 ㄱㄱ

Beau logement un peu isolé géographiquement mais les hôtes compensent largement par leur disponibilité et leur gentillesse.

적당한 가격에 깨끗한시설 좋은위치 가까운곳에 편의점이 있어 좋았습니다

Host is very friendly and kind. Nice facility

넓은 숙소에 커튼을 열면 보이는 전망과 , 호스트님의 빠른 응대에 너무나 좋은 숙소였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하루더 묵고 가자는 친구들의 바램이 있었고, 옷을 잃어버리고 오셨는데 택배처리까지 해주시는 친절함도 너무 고마운 숙소여서 거제 방문시 재 방문 의사 있는 넓고 편한 숙소였습였습니다.

친절하신 호스트 덕분에 가족들 모두 편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주신 미역은 이때까지 먹었던 것 중 단연 최고의 미역이었습니다. 다음에 거제도 여행을 가게되면 당연히 다시 이곳을 선택하겠습니다.

amazing peaceful place. the host is so friendly and responsive and accommodating! we have made such a great memories. thank you!

파노라마 180도 뷰에 바다가 한없이 보이고 노을은 끝도없이 보이는 숙소였어요. 옛날 가옥에 벽돌을 쌓고 통유리를 삼면에 넣어서 방에서도 한없이 바다뷰가 보입니다. 방에 머리카락 한개도 볼수없을정도로 청결합니다.당연 침구도 청결해요. 손길 닿는곳마다 옆에서 챙겨주는둣 배려와 정성이 가득합니다. 게스트가 편히 머무르도록 공간을주고 적당한 응대로 옆방 게스트와 공간(?) 비워줍니다. 품격이 있으세요. 욕실도 통창에 반식욕 가능하고 화목난로까지 구비되었어요. 많은 여행을 하지만 진정 다시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외형은 옛날 집이지만 발길을 들이는순간 환상의 숙소로 변합니다. 감사해서 너무 감사한 숙소였습니다. 꼭 다시 가야지요.^^

완전 아늑하고 좋았어요 다음엔 가족들과 또 방문하고 싶어요

We loved the location, which was about a 5-10 minute walk from the beach. When we went it was very cold and we couldnt enjoy the beach much but it was a beautiful and peaceful beach with showers and bathrooms which is always a plus. The apartment was clean and fit my 6 person family just fine. We will be coming back in the summer time when the beach is warmer!

그냥 다른말 필요없고 최곱니다

가족 여행으로 1박 숙박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근처 은모래해변도 멋지고, 객실은 깨끗하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침구도 편안했고, 취사 시설이 있어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더욱 기분 좋게 머물렀습니다. 남해 여행 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숙소 넘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바다뷰가 너무 이뻐서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잘 쉬다갑니다~^^